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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동네백서

아무도 보지않겠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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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는 글이야.
오늘하루도 사시니라 다들 고생하셨어요.


지친 마음 자신만이 조금이라도 달래주어야만 해요.
내일도..
모레도.
계속.

열심히
살아야 하니까..
그저.
살아갑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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